2021년 코로나블루 시대를 내 고장 수원에서 걷고 글 쓰며 지혜롭게 이겨낸 책 출간
본문
[수원투데이]
수원 토박이로 살고 있는 이난숙이라고 합니다.
작년 한해동안 날마다 내 고장 수원에서 걷고 글을 쓰며 살아온 소소한
삶의 이야기이자 코로나 시대 기록을 담은 <걷기일기 365>라는 책이 출간됐습니다.
엄마인 저자가 글을 쓰고 청소년 아들이 그린 그림을 한데 엮어
엄마와 아들이 함께 책을 만들었다는 데 의의도 있습니다.
코로나시대를 힘겹지만 열심히 살아온 이 시대 모두의 기록이자
청소년 자녀들을 키우며 자신의 삶 또한 성실히 살아가는 엄마들의
분투기이기도 한 이 책을 소개합니다.
http://www.hmnews.co.kr/bbs/board.php?bo_table=B01_6&wr_id=3169
https://blog.naver.com/so20s/22270444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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