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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星 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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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군공항이전 수원시민협의회 회장 장성근 변호사
수원군공항이전 수원시민협의회 회장 장성근 변호사
[수원투데이]

火星 편지 4



지도자의 비전 제시



세계 열강이 앞다투어 신기술을 개발하고 식민지를 개척할 때 한국은 그야 말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였다.



특히 구한말 극동지역에서 일본과 청나라, 러시아가 서구 세력과 충돌하며 적응해 나갈 때 우리나라 지도자는 쇄국 정책을 선택했다.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부산 울산 경남 이른바 부울경 지도자들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추진을 이끌어 냈고 대구•경북에서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로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 우리 경기도 지역의 현실은 어떠한가?


국토교통부가 경기남부신공항을 대한민국 미래 항공 산업의 한 축으로 발표하였음에도 이를 애써 외면하고 있는 지도자는 과연 어느 시대를 살고 있다는 말이냐!



공항 건설에 대해 신중할 필요는 있다.


공항 설치로 인한 장점과 단점을 비교 분석하여 일반시민에게 제공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 이다.



활주로와 터미널 등 공항 건설과 공항에 접근하기 위한 광역 교통망, 배후 신도시 생성에 반대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잡초지를 보존하자는 공항 건설 반대 논리 개발 담당 공무원을 임명하는 것과  국제 공항을 수용할 경우 정부에 대해 이것 저것 끈질기게 요구할 꺼리를 개발할 공무원도  함께 임명해야 똑똑한 지도자라 할 수 있다.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외면한 채 왜 그토록 국가의 항공 정책에 대해 반대 깃발을 높이 들고 앞장서 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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