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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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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수원(무)지역협의회 상임고문 양홍석
더불어민주당 수원(무)지역협의회 상임고문 양홍석

[수원투데이]

冊;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著; 제임스 로빈슨 하버드 정치학 敎

대련 애쓰모글루,런던정경,경제학 敎

interational day of democracy

유엔 2007,9, 세계 민주주의날 제정

정치의 궁국은 책략 너머에 있다

세계 불평등을 해소 하려면

그 나라의 정치구조를 봐야 한다

능률,비능률의 방식으로 가고 있나

가난한 나라는

국민의 무지나 문화전 요인이 아니다

권력자들이 빈곤을 수작 조장한다

그들은 국민들의 무교육 정책을 쓴다

일부 특권층 자녀들만 교육한다

국가의 성장 가능성을 서서히

진행되게 산업화를 진행한다

수탈적 체제 아래 이뤄지는 성장

경제적 번영의 길을

권력자들이 제도적으로 막아 선다

쇠퇴의 길을 걷게 된

로마제국이 그러했고

가깝게는 남아공화국,콩고,케냐,예멘

필리핀,베트남,북한이 대표적이다

역사에 진보는 필연은 없다

진정한 혁신과 창조적

파괴를 선택한 대한민국

차원 높은 산업발전에 오른 대한민국 

작은 격차가 높은 단계에  대한민국 

위,책,쪽 17, 187  인용하고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Why Nations Fail

한국의 다음 대통령이 읽어야 할 책

국가가 실패하는 원인은 경제이다

경제제도를 정치가 뒷받침해야 한다

계획경제가 자유경제제도에 대한

국민에게 인쎈티브를 주지 못해서

계획경제 국가는 다 실패하고 말았다

정치,경제,사회는 법질서와

사유재산과 공공서비스가 중요하다

실패한 국가의 공통점은

국가가 개인의 재산을 착취하는

제도를 법제화 한 나라이다

이런 제도 때문에

국민은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짐바브웨이,시에라이온

페루,에스파니아,콜롬비아,북한 등

(冊; 쪽 5630 인용하고)

2022년 3, 9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한국 정치사의 결정적 갈림 길이다

선거란 !

Team보다 더 위대한 선수는 없다

이것이 선거 승부 세계의 불문율이다

상대의 약점보다

자신의 국정정책, 능력, 미래, 외교

국방 等의 태도를 보여야 한다


진짜 위기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

인간은 나한데만 이득이면 찬성한다

당장 기분은 그럴 수 있다

하지만 가족,회사,사회,나라 등을

고려해 최종 이익을 판단해야 한다

이런 사람이 모인 곳이 민주주이고

민주공화국의 정치적 자연체이다

18세기 중엽 영국의 산업혁명

방적기에서 시작한 양모 혁명였다

1753년 존 케이가 ,,방적기,,를

만들어서 옷감을 짜기 시작했다

곧 이어,,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 내연기관을 발명했다

손으로 짜든 옷감을

방적기로 대량 생산이 시작됐다

전세계가 깜짝 놀랐다

그들은 곧 포용적 정치제도와

공정과 정의를 정치체제로 立法했다

국민과 노동자들의 공정분배를 했다

1589년 윌리암 리는 장갑,양말를

짜는 ,,편물기,,를 발명했다 

그들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에서

국가는 국민의 삶을 실현하는 공동체

정치인이 세상에 낸 말에 대한 책임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정치의 근본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의 삶에서 무엇이 옳은지

섬광처럼 드러나는 순간이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를,, 읽고 있다

 

 

2022년 3,  9 대선을 미리 가본다

책;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에서

저자는 각국 대통령이 읽어야 할 책

페이스 북 CEO 마크 저커버그, 는

세계 경제인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우선 포용적 정치제도로 경제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소득이 공평하게 분배되는 사회

공평한 경쟁의 장이 펼쳐지는 사회

대한민국의 21대 대선을 미리 가본다

여, 야의 必勝을 그들은 !

1, 20~30 MZ세대를 누가 잡스냐 ?

2, 40~50 代 스윙 보터를    ,,

3, 현 정부와 차별화를 누가 보이느냐

그들은 잊고있는 켄덴츠가 있다

우리사회의 인구구조의 급변화 이다

저출산, 초고령화 시대의 대비

세대와 계층의 갈등 이다

교육과 대학입시제도 개혁

국가의 대혁신, 즉 정치,경제,젠더

부동산 정책이 앞에 있어야 한다

마지막 권력구조의 개편을 켐페인

하는 후보는 보이지 않는다

21세기 국가를 운영해야 할 대선이다

사법이 국민과 정치를 지배하는

것은 옳치않다

정치란 ! 더 나은 백성들의 삶이

더 나은 국가 체제를 만드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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