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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처음으로 ‘자원봉사 150인 원탁토론’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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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투데이]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2030 자원봉사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원봉사 150인 원탁토론’을 처음으로 연다.
 
센터는 또 설립 20년 만에 처음으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슬로건 후보를 접수하고, 원탁토론에서 투표를 통해 최종 슬로건을 선정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5월 15일 오후 3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 4홀에서 ‘수원시 자원봉사 비전 재수립을 위한 150인 원탁토론’을 개최한다.
 
센터는 지난달 24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참가자를 모집했고, 이달 24~28 참가자를 확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원탁토론은 한 테이블에 자원봉사자 8명,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 교육강사단 등으로 구성한 퍼실리테이터 1명, 기록자 1명 등 10명씩 모두 15개 테이블로 구성, 그룹별로 운영한다.
 
원탁토론 의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5차례 교육을 통해 ‘2023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미션 및 비전 전략목표’로 설정한 5가지 전략목표 가운데 ‘자원봉사 네트워크 활성화’, ‘자원봉사 서비스 품질 활성화’ 등 2가지를 제시해 그룹별로 토론이 이뤄진다.
 
그룹별 토론을 거쳐 의견을 수렴한 뒤 전송하면 후보군이 집계되고 최종 전자투표를 거쳐 2가지를 선정한다.
 
선정된 의제는 오는 8~9월 전문가 의견 청취를 거쳐 ‘2030 수원시 자원봉사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되고 올해 12월 자원봉사자의 날에서 비전으로 선포한다.
 
원탁토론에서는 참가자로부터 사전 질문을 접수해 선별한 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의 ‘자원봉사 궁금해요!’라는 소통 시간도 마련된다.
 
또 자원봉사센터 설립 20년 만에 처음으로 자원봉사자가 투표로 선정하는 ‘슬로건’은 다음 달 2일까지 접수한다.
 
슬로건은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후보를 선정해 원탁토론 당일 투표로 수원시 최초 자원봉사 슬로건을 결정한다.
 
원탁토론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그룹별 토론 뒤 집계 시간에 장애인 중창단 등의 문화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비전 미션은 1차 직원들의 의견과 2차 자원봉사자 등 외부 의견을 수렴해 2030 자원봉사 중장기 발전계획에 담게 된다”며 “적극적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 수원 자원봉사에 있어서 새로운 시작이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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