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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일상회복을 위한 축제 기지개 : 오는 11월 문화예술・관광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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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투데이]

성큼 다가온 일상회복을 위한 축제 기지개
수원문화재단, 오는 11월 문화예술・관광 행사 운영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길영배)은 오는 11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두고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방문할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다. 중대본의 10월 지역축제 취소 및 연기 또는 비대면 전환 요청으로 볼 수 없었거나 축소했던 행사를 오는 11월에 선보인다.

▲ 돌아온 ‘2021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 기억의 찰나 225 ‘2021 수원 문화재 야행’

▲ 2주 연장 운영하는 ‘화성행궁 야간개장’


 

길영배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위드 코로나(일상회복)’를 앞두고 재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단 등으로 인하여 많은 분의 아쉬움이 컸던 만큼 재개와 연장 운영으로 시민들께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촘촘한 방역으로 안전한 행사를 진행하겠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분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누리집(www.s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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