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환경문화총연맹 산림보존 계곡하천 보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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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투데이] 수원에 본부를 둔 대한환경문화총연맹(이사장 공학현)의 임원 및 회원 40여명은 2021년 10월 24일 강원도 소재의 오대산 및 소금강 일원에서 산림과 하천정화 활동을 벌였다.
공학현 이사장은 세계 각국이 오존층 파괴로 인한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앞다퉈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환경문제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라며 환경의식 개선으로 우리 국토가 깨끗해져 가고는 있다지만 아직도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어 문제라며 이 땅의 모든 것은 후손들이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소중하게 보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맹은 코로나백신접종센터 봉사와 불우이웃돕기는 물론 산림과 하천 그리고 수중정화 활동 등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학현 이사장은 세계 각국이 오존층 파괴로 인한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앞다퉈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환경문제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라며 환경의식 개선으로 우리 국토가 깨끗해져 가고는 있다지만 아직도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어 문제라며 이 땅의 모든 것은 후손들이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소중하게 보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맹은 코로나백신접종센터 봉사와 불우이웃돕기는 물론 산림과 하천 그리고 수중정화 활동 등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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